
제너시스BBQ 그룹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교육 시설인 치킨대학에 대한 전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BBQ는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패밀리들에게 더 나은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내외부 전 구역에 걸쳐 대규모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특히 패밀리가 주로 사용하는 조리 실습실 및 POS(Point-of-Sale) 교육실, 자동화 로봇 랩실, 대강당, 숙소 등 교육 및 숙박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거나 운영 중인 패밀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조리 실습실의 경우 후라이어기 등 장비 최신화 및 주방 환기 시설 증설, 냉난방 시스템 개선, 배관 정비 등을 진행했다.
패밀리 이론 교육 및 대내외 행사를 진행하는 대강당은 500명까지 수용 가능하도록 공간을 확장한다. 대형 미디어월 설치 및 방송·음향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다목적 컨벤션홀 구조로 설계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의 스토리가 담긴 역사관은 총 2관으로 확장했다. 1관은 그룹의 30년 역사 및 앞으로의 비전, 2관은 그룹 브랜드 스토리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 역대 광고 영상 등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치킨대학의 외관에도 큰 변화를 줬다. 정면부는 닭의 날개를 형상화한 상승하는 곡선형으로 표현했다. 좌측부 원통형 디자인은 횃불의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BBQ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치킨대학이 국내외에서 제너시스BBQ 그룹의 글로벌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시설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