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탄소산업진흥원, 기업성장응답센터 본격 운영…“불합리한 규제·애로사항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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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기업성장응답센터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경민)은 이달말부터 탄소 기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다양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기업성장응답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및 경영 관련 각종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를 상시 발굴하고 이를 개선해나고자 마련한 소통창구다.

진흥원은 기존에 기업지원 소통창구로 운영해오던 기업컨텍센터를 확대 개편해 기업성장응답센터로의 운영을 본격화했다. 법령 개정이 요구되거나 정부 정책과 연계된 문제의 경우 관계부처 및 중소기업 옴부즈만 등과 협력해 문제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로써 진흥원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향후 협력을 희망하는 국내 탄소기업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 등 규제·애로 등에 대해 상시 신고 가능해졌다.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제거함으로써 산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기업의 원활한 신고접수가 가능하도록 이메일 접수와 방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내용을 접수한다.

유경민 원장직무대행은 “탄소기업이 직면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 역할”이라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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