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모터스포츠 대회 WRC(World Rally Championship)에 참여하는 고성능 브랜드 현대 N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GR)이 처음 협력해 양사의 고성능 모델과 경주차를 선보이는 '현대 N ×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이 27일 경기 용인시 AMG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티에리 누빌 현대모터스포츠 선수(왼쪽부터), 야리 마티 라트발라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랠리팀 선수, 다니 소르도 현대 선수, 타카모토 카츠타 토요타 선수, 안드레아스 미켈슨 현대 선수, 장지하 현대 드라이빙익스피리언스&모터스포츠팀 팀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용인(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