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레스코는 기미 개선에 도움을 주는 미백 세럼 '스킨엠디 퓨어 화이트놀 세럼'을 선보였다.
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 퓨어화이트놀 세럼은 특허 미백성분 화이트놀과 레스베라트롤, 쌀 추출물, 씨쏠트, 아스퍼질러스 발효물을 함유했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도로 제품을 구현했다.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백 기능성도 인정받았다.
회사는 각 성분이 피부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고농축 활성 성분을 활용했다고 강조했다. 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 제품은 국내 병·의원,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해외 11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간호사 출신인 박성주 대표는 “분당 서울대학교 피부과에서 8주간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기미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기미와 같은 색소 침착 문제와 피부 노화를 해결하는 고기능 스킨케어 제품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