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8월 21일(수), 22일(목) 양일간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LG의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DX에서 AX로의 도약'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AI 기술은 비용 절감, 실행 속도 단축, 복잡성 단축, 고객 관계의 전환, 조직 문화 혁신 촉진, 신뢰 강화 등 단순한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서 혁신을 주도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AI 기술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 고객 경험 향상,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을 고려해야 하며, DX를 넘어 AX로의 도약을 이룰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는게 이번 웨비나의 취지이다.
21일, 22일 양일간 진행되는 본 웨비나에서는 LG의 DX 전환을 주도한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가들이 총 출동하여 구매, 제조/설비, R&D/품질, HR, CX(고객경험), CRM 6개 업무 분야별로 DX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AI 기술을 중심으로 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AX 전략과 방향을 소개한다.
21일에는 구매, 제조/설비, R&D/품질 분야 세션으로 '기업 구매 비즈니스 AI 도입 전략', 'AI를 활용한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과 비전', 'AI 발전에 따른 R&D·품질 관리의 변화'를 주제로 LG CNS의 BPI(Business Process Innovation)팀 권성기 총괄 컨설턴트, 김상태 총괄 컨설턴트, 정현길 컨설팅위원이 발표할 예정이다.
22일에는 HR, CX(고객경험), CRM 분야 세션으로 'AI로 혁신되는 직원 경험과 HR의 미래', 'AI가 바꾸는 CX(고객 경험) 관리', 'CRM의 AI 트렌드와 활용 사례 with GenForce'를 주제로 HR BPI팀 권율 팀장/총괄 컨설턴트, 상품기획 SINGLEX팀 김건태 스페셜리스트, 세일즈포스컨설팅팀 김재웅 팀장/컨설팅위원이 발표할 예정이다.
웨비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48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