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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준환, 장나라가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 등이 출연하‘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