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의 많은 학교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i-Ready Magnetic Reading이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Magnetic Reading을 출판한 Curriculum Associates는 1960년대에 설립되어 축적된 연구 자료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출판사이다. 그 중 서울국제유아 교육전에서 선보이는 Magnetic Reading은 존스 홉킨스 교육대학과 협력하여 학습에 가장 효율적인 컨텐츠로 구성되었다. Kinder부터 5학년까지 구성되어 각 레벨은 7가지 영역에 맞추어 기초 학습에 필요한 교육 루틴을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오는 서울국제유아 교육전에서 커리큘럼 무료 상담과 함께 영어도서관 온라인 학습 컨텐츠와 워크시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도입 기관에 Magnetic Reading 도서와 영어도서관을 함께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