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중기청, 세원상사에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지정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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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강원중기청 지역정책과장(오른쪽)이 이민세 세원상사 대표에게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지정서를 전달했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왕재)은 17일 '2024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된 세원상사(대표 이민세)를 방문,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세원상사는 가발용 원사 제조기업으로 수출 주요 시장이었던 미국과 유럽을 넘어 아프리카용 저가 원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철원=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