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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민이 3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 등이 출연하는 '하이라키'는 상위 0.01%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이하 주신고)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로 오는 7일 스트리밍 공개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