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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 흐름에 대응하는 한국 자동차 부품사들의 사업 혁신 및 성장을 돕고자 5월 23일(목) 10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제4회 EY한영 모빌리티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자동차 산업이 모빌리티 산업으로 변화함에 따라 완성차 업체와 글로벌 리딩 부품사들은 적극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기반인 중견 부품사 또한 산업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EY한영은 지난 컨퍼런스를 통해 선제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위한 준비와 방향성에 대해 제언한 바 있다.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에서는 'Supply chain disruption에 따른 마켓쇼어링 방법 및 고려사항'을 주제로 중견 자동차 부품사가 급격한 변화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각 세션은 공급망 붕괴에 대응하는 Relocation 유형과 사례, Relocation 고려사항과 정책 활용 방안, 실행적 제언으로 진행되며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성장 전략에 대한 EY한영만의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44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