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은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출시 2개월여 만에 50만장 발급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에는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50만장 돌파를 기념해 50만번째 고객에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왕복항공권과 미국메이저리그(MLB)관람권 금액 상당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했다.
신한은행은 발급 50만장 돌파 기념으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이용자 중 환전잔액을 원화환산 1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이다. '신한 SOL뱅크' 이벤트 배너 응모하기에서 5월 2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경품은 뉴진스 한정판 메시지 카드와 여행경비 지원을 위한 마이신한포인트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