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1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진행된 미니 1집 ‘MANITO’(마니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타이틀곡 ‘고민중독’은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로 완성된 곡으로, 드럼과 베이스 기반의 리프가 중독성을 선사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밴드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1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진행된 미니 1집 ‘MANITO’(마니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타이틀곡 ‘고민중독’은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로 완성된 곡으로, 드럼과 베이스 기반의 리프가 중독성을 선사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