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5일 법무분야에 문재인정부 초대 법무비서관을 지낸 김형연 전 법제처장과 환경분야에 서왕진 당 정책위의장를 각각 인재영입했다.
김 전 처장은 조국 당대표가 민정수석비서관일 당시 함께 청와대에서 근무한 바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지낸 서 정책위의장은 에너지환경정책학 박사이자 정책전문가로 환경정의연구소장과 서울연구원장을 지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조국혁신당은 5일 법무분야에 문재인정부 초대 법무비서관을 지낸 김형연 전 법제처장과 환경분야에 서왕진 당 정책위의장를 각각 인재영입했다.
김 전 처장은 조국 당대표가 민정수석비서관일 당시 함께 청와대에서 근무한 바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지낸 서 정책위의장은 에너지환경정책학 박사이자 정책전문가로 환경정의연구소장과 서울연구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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