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이 전라북도 완주에 자율작업 트랙터 체험공간을 열었다.
자율작업 트랙터 무인이동과 로터리(경운) 작업 시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반 트랙터와 비교 체험도 가능하다. 오는 3월부터 누구나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LS엠트론이 전라북도 완주에 자율작업 트랙터 체험공간을 열었다.
자율작업 트랙터 무인이동과 로터리(경운) 작업 시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반 트랙터와 비교 체험도 가능하다. 오는 3월부터 누구나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