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의 협상 공전이 되풀이 되며 선거구 획정이 안개 속으로 빠지는 형국이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차창에 맺힌 빗물 속 국회 모습(사진 180도 회전)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의 협상 공전이 되풀이 되며 선거구 획정이 안개 속으로 빠지는 형국이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차창에 맺힌 빗물 속 국회 모습(사진 180도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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