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AI 탑재 CCTV 테스트하는 엔지니어

Photo Image

정부가 올해부터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물리보안 산업을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관련업계가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경기 성남시 아이디스에서 엔지니어가 낙상사고, 범죄, 화재 등 위험요소를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엔진 탑재 CCTV를 테스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주요 행사 ❯

SW 많이 본 뉴스

  1.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2.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3.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4.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5.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6.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7.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8.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9.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10.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