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푸른피의 고동진, 이젠 붉은 점퍼 입고 발행일 : 2024-01-22 12:06 업데이트 : 2024-01-22 12:06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오른쪽부터)과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윤재옥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미소짓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주요 기업 사장단 긴급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