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를 중심으로 세대간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한 시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 이용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서울 영등포구 학습·문화 체험 공간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에서 시민이 인공지능(AI) 바둑 로봇과 대국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지자체를 중심으로 세대간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한 시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 이용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서울 영등포구 학습·문화 체험 공간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에서 시민이 인공지능(AI) 바둑 로봇과 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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