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이용자가 크게 늘면서 올해 회선 수가 1600만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된다. 고물가와 신규단말 출시, 다양한 마케팅이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서울 종로구 알뜰폰 스퀘어에서 한 시민이 알뜰폰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알뜰폰 이용자가 크게 늘면서 올해 회선 수가 1600만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된다. 고물가와 신규단말 출시, 다양한 마케팅이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서울 종로구 알뜰폰 스퀘어에서 한 시민이 알뜰폰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