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연탄 3000장 나눔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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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김원규 대표를 비롯한 50여 명의 임직원들이 영등포 쪽방촌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탄 3000장과 김치 144박스가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 회사 차원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충실히 이행해왔다”며 “내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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