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가 지난 11일 '2023 동반성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동반성장 성과공유회는 현대트랜시스와 파트너사가 '동반성장 프로그램'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자리다. 올해는 파트너사 100여 곳이 참석했다.
현대트랜시스는 △기업 발전 지원 △기업 존속 지원 △역량 강화 지원 △기술 지원 △소통채널 구축 등 5대 실행 과제를 통해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PARTNer) 성과를 공유했다.
현대트랜시스는 파트너사 경영 안정화를 위해 40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보다 100억원 늘었다. 매출액 1000억원 미만 파트너사에는 납품 대금을 현금으로 제공하는 정책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2020년부터 파트너사 온라인 구매상담회 운영, 해외 전시회 참가, 현지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총 33곳 파트너사 해외 판로 개척을 도왔다.
중소 파트너사 21곳에는 정부지원 사업과 연계해 데이터 바우처, 스마트 공장 구축을 무상 지원했다. 또 파트너사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289곳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중대재해법·품질·실무기술 등 교육을 지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