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솔루션(대표이사 장홍석)이 'T.FLEX' 투명LED의 일본 적용 확대를 위해 도쿄 쇼룸 구축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T.FLEX' 투명LED는 필름 특유의 유연성으로 곡면 및 비정형 구조에도 설치가 가능한 디스플레이로 카트리지 연결 방식을 채택했다. 이로 인해 설치가 간단하며 모듈 고장 발생 시에도 필름 한 장만 교체 하면 돼 유지보수가 간편하다.
또한 유리창 부착 방식으로 설치를 진행하며 현장 맞춤형 컷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넓은 면적에 설치하더라도 80%의 높은 투명도로 갑갑한 느낌이 들지 않으며 최대 3000nit의 밝기와 16bit 컬러로 주간에도 콘텐츠를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으로 표현할 수 있다.
제이솔루션은 20억원 규모의 'T.FLEX' 투명LED를 일본에 수출했으며 도쿄 시내에 쇼룸을 구축해 투명필름과 T-Block, T-Banner 등 다양한 투명LED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최근 도쿄에서 열린 'Sign&Display Show 2023'에 참가해 'T.FLEX' 투명LED를 선보이며 해외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K-Culture 성지로 떠오른 일본 신오쿠보 한식 매장에 투명 디스플레이를 구축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나리타 공항 핸드레일, 미라이타워, 이온몰 시조나와테점 핸드레일, 베가스 베가스 등에 구축을 진행했고 최근에는 시부야 모디의 BTS 프리미엄 굿즈 매장 내부에 투명LED 스탠드타입을 설치해 많은 글로벌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제이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일본 내 T.FLEX 투명LED를 계속해서 적용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제는 한국과 일본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해 K-Display를 전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투명LED 구축 레퍼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 또는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