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는 카드고객행복센터 상담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권익향상을 위한 외부초청 강연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내 가치의 발견, 셀프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365일, 24시간 고객과 함께하는 상담사 권익 향상을 위해 상담 직무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자존감 향상과 마음치유 강연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상담사 스스로 직업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농협카드는 이번 강연을 비롯 내달 7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서울 및 부산센터 인·아웃바운드 콜센터 상담사 및 관리자 700여명에게 추가 강연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