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페에 북적이는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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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한창인 16일 서울 명동거리가 북적이고 있다.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코세페는 신세계·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등 유통업계 등 역대 최다인 2천 500곳의 업체가 참가한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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