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학사 캐치가 두들린의 기업용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Greeting)'에서 생성한 채용공고를 캐치 사이트에 원클릭으로 연동하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두들린이 운영하는 그리팅은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채용 관리 솔루션(ATS)이다. 여러 채용 플랫폼에 접수되는 지원자 정보를 그리팅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해 채용 업무에 드는 리드타임을 60%까지 감소시킨다는 평가를 받는다.
캐치는 월 방문자 수 약 600만 명에 달하는 취준생 이용률이 높은 채용 플랫폼이다. 채용 설명회, 채용 관련 콘퍼런스 등을 진행하는 취준생 무료 '캐치카페', 기업의 채용 정보 및 직무 등을 홍보하는 '캐치TV' 등 채용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동을 통해 그리팅 기업 고객은 클릭 한 번으로 그리팅에서 생성한 채용 공고를 캐치에 자동으로 연동할 수 있다. 캐치에 추가로 회원가입 하지 않더라도 그리팅에서 캐치까지 한 번에 공고를 올릴 수 있어 편리하다. 캐치의 'AI매칭' 기술을 활용해 채용 타깃 지원자에게 공고를 노출함으로써 예비 지원자 군을 넓히고 채용 확률도 높일 수 있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부장은 “그리팅 채용 공고 연동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서 편리하게 채용을 진행할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캐치가 보유한 AI 기술과 다양한 제휴를 통해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채용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