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는 국내외 보건의료인의 교육훈련과 국가자격시험을 담당할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기공식을 내달 7일 개최한다.

기공식에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홍준표 대구시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의 주요 유관기관장 및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국내외 보건의료인의 교육훈련을 위한 교육훈련장과 보건의료인 국가자격시험을 위한 시험장이 구축되는 보건의료 복합공간이다. 총사업비 885억원이 투입돼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연면적 1만9723㎡)로 건립된다. 완공목표는 2025년 12월이다.
연수원은 교육훈련을 위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첨단교육훈련시설, 실험동물을 이용한 내과, 외과 수술시설, 중환자실과 응급실 등 시뮬레이션시설이 갖춰지며, 자격시험을 위해 컴퓨터화시험(CBT시험)시설과 실기시험시험시설이 구축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국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케이메디허브의 의료R&D 역량과 함께 국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