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도시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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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3'이 18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LS일렉트릭, 남동발전, 전력거래소 등 300여 사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전력공사 부스에서 관람객이 에너지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에너토피아' 도심모형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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