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는 준법경영을 선포한 이후 자체 시스템을 구축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법무실 직속 컴플라이언스팀을 만들어 글로벌 기준에 적합한 준법경영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가동중이다.
바디프랜드는 가장 먼저 준법통제기준을 제정했다. 전사적으로 문서중앙화를 도입하는 등 사내 보안 시스템을 정비했다. 표시광고법 업무 가이드북을 배포해 사내 업무 유관자들이 놓치기 쉬운 준법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이를 숙지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서별로 발생 가능한 법률 리스크를 파악하고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매니저 제도를 도입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9월 말 각 부서의 컴플라이언스 전담 매니저를 선출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각 부서의 컴플라이언스 매니저들은 부서별 적용 법규를 인지하고 준수 기준 정립, 모니터링 실시 등을 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주요 이슈를 전사에 공유하기 위해 컴플라이언스 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김흥석 바디프랜드 대표는 “앞으로도 준법경영을 지속해 모범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