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 김포시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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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김포시 김포시청 본관에서 진행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전필환 신한은행 오픈이노베이션 그룹 부행장(왼쪽)과 김병수 김포 시장이 기념촬영 했다.

신한은행은 김포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포시에서 배달앱 '땡겨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과 김포시는 배달앱 '땡겨요'를 활용해 △김포시 가맹점 대상 중개수수료 2% 적용 △지역 특화서비스 발굴 및 활성화 등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다양한 협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땡겨요는 타 배달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김포시 소재 가맹점이 땡겨요 입점 시 자체 쿠폰 발행을 통해 직접 마케팅 할 수 있는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한다. 키오스크 설치로 운영비용이 증가하는 가맹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땡겨요 매장식사'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땡겨요가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김포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헸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땡겨요는 지난 9월말 기준 누적 가입고객 수 266만명, 가맹점 12만8000개, 누적 주문금액 1360억원을 돌파했다.


정예린 기자 yes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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