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10/05/news-p.v1.20231005.712acb8a292649ce8f5396755194a420_P1.jpg)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모빌리티에 특화된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해 관련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신속 검증에 돌입 및 조속한 상용화를 돕는 현장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모빌리티에 특화된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해 관련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신속 검증에 돌입 및 조속한 상용화를 돕는 현장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