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감 종합상황실이 마련됐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 앞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권영진 입법차장(“ 네 번째)이 현판을 걸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수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 박장호 사무차장, 이광재 사무총장, 권영진 입법차장, 박태형 운영위 수석전문위원.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제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감 종합상황실이 마련됐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 앞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권영진 입법차장(“ 네 번째)이 현판을 걸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수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 박장호 사무차장, 이광재 사무총장, 권영진 입법차장, 박태형 운영위 수석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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