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B대구은행은 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임직원 참여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수성동 제1본점과 봉무동 DGB혁신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 방문해 헌혈에 동참했다.
대구은행은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2~3회 단체 헌혈을 진행해왔다.
대구은행은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학생 헌혈 기념품 지원 행사'와 '헌혈자 초청 프로야구 관람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하고 있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긴 연휴 기간으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 문제에 보탬이 되고자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예린 기자 yesl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