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전국연합학력평가 검색을 개편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서비스 사용자환경(UI)을 개선하고 전문가 분석, 해설 강의 등 검색 결과를 더욱 풍부하게 구성했다.

네이버는 수험생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시험 준비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전국연합학력평가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네이버에서 시험 전, 시험 당일, 시험 이후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험 전에는 네이버에서 1년 동안 치러지는 시험 일정과 출제 범위, 시간표 등을 점검하고 과목별로 제공되는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다음 시험(수능·모의고사 등)이 얼마나 남았는지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일 디데이 카운터', 본 수능과 동일한 시험 시간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험 시간표' 기능 등이 추가됐다.
시험이 끝난 후에는 직접 시험 문제와 정답을 내려받아 채점도 가능하고, 실시간 등급컷 정보를 통해 과목별로 기대하는 성적과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다. '문제·정답 탭'에서는 연도별, 시험별, 학년별 시험 문제·정답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등급컷 서비스는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국어, 수학 과목의 원점수 범위를 제공하고 표준점수를 모바일 서비스에서도 추가 제공한다.
시험 이후에는 해설강의를 통해 각자 부족한 부분을 더욱 쉽고 빠르게 복습할 수 있다. 입시 전문가들이 분석한 출제경향과 지원 가능 대학 정보를 통해 나에게 딱 맞는 학습 전략도 세울 수 있다.
네이버는 향후 제휴사 확대 등을 통해 사용자 참여 체감 난이도 리뷰, 오답률 높은 문항 등 추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 검색은 지식베이스를 통해 사용자가 특정 주제와 관련한 정보를 한눈에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 하고 있다”라며 “전국연합학력평가 지식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 보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