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그(LAPOG)는 9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저알러지 펫푸드를 선보인다.
라포그(LAPOG)는 반려동물 식품에 곤충 단백질을 적용하여 알러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저알러지 펫푸드 전문 기업이다.
이번 마이펫페어 일산에서 라포그는 곤충 단백질을 함유한 저알러지 반려견 펫푸드인 사료, 덴탈껌 등을 비롯한 펫 헬스케어 용품 등 자사의 주력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포그의 마케팅 총괄 주영표 이사는 “라포그의 곤충 '동애등에'는 사육부터 제품 개발, 제조, 유통까지 책임지고 엄격하게 관리한다”며, “반려동물을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원료 사용과 제조는 물론, 알러지 케어를 위한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곤충사료의 기호성을 높여 진입 장벽을 낮춘 만큼, 식이 알러지 관리가 필요한 강아지에게 급여해보시길 추천한다” 며, “반려동물이 알러지로 인해 고통받는다면 이번 마이펫페어를 통해 라포그 제품을 체험해보시길 권장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