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중화권 시장에 100억 원대 에듀테크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K에듀테크' 해외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일 서울 중구 웅진씽크빅에서 개발자들이 증강현실(AR) 독서 솔루션 'AR 피디아' 콘텐츠를 점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웅진씽크빅이 중화권 시장에 100억 원대 에듀테크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K에듀테크' 해외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일 서울 중구 웅진씽크빅에서 개발자들이 증강현실(AR) 독서 솔루션 'AR 피디아' 콘텐츠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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