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핑크'한 공간에
아이스크림이 무제한 리필!
마치 영화 바비가
살고 있을 것만 같은
동화 속 공간인데요.
아쉬운 건
한국이 아니라는 것.
내년 초 미국 마이애미에
아이스크림 박물관이
문을 엽니다.
400평 규모로
총 10개의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고 하는데요.
이 박물관의 전매특허,
'스프링클 풀장'을 포함해
복고풍 감성의 체험 공간들이
준비된다고 합니다.
관람 시간은 60분에서 90분.
10개의 전시관 중
5개 구역에서
무제한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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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