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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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오른쪽)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기념촬영 했다.

신한은행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28일 서울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신한은행은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억원을 전달했다.

전달한 회비는 재난구호, 취약계층지원, 공공의료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누적 기부금은 32억원에 달한다.

신한은행은 대한적십자사와 지난12일까지 백혈병 소아암 환자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도 진행했다. 2001년부터 이어온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수는 총 2만 3000여명에 이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생명을 구하는 다양한 활동들과 사회 안전망 사각지대에서 있는소외된 이웃들의 생활개선을 위해 이번 회비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 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 기자 yes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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