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락토핏이 새롭게 선보이는 ‘락토핏 로얄’이 6월 26일,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단독 론칭한다.
종근당건강 락토핏은 국내 유산균 시장 5년 연속 구매율 1위를 기록했으며, 유산균 브랜드 최초 2020년 기준 연 매출 2600억 원을 돌파한 국내 유산균 시장 리딩 브랜드다.
락토핏 로얄은 락토핏의 특허 공법인 ‘프롤린’과 ‘실크피브로’인 이중 특허 공법이 적용된 제품으로, 로즈 골드를 반영한 패키지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프롤린 공법은 식물과 미생물이 환경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프롤린을 생산, 축적하는 것에 착안해 개발됐다. 유산균을 제조할 때 균 주변을 프롤린으로 코팅함으로써 유산균의 안정성과 생존율을 높이는 공법이다. 실크피브로인 공법은 SCI급 논문을 통해 인정받은 종근당 그룹사의 다년간 연구의 결실이다.
락토핏 관계자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약 70%가 장에 존재하므로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락토핏 로얄은 유산균이 장에 오래 머무르게끔 한 신제품으로, 프롤린과 실크피브로인 2중 특허공법을 비롯해 락토핏만의 핵심 균주 조합인 LACTO-5X까지 더해 온가족이 즐기기 좋다”고 소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