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소상공인방송정보원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정보제공을 위한 방송콘텐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배민은 배민외식업광장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방송원에 제공하고 방송원이 보유한 채널 ‘소상공인시장tv’를 통해 전국의 소상공인에게 송출할 방침이다.
방송원은 정부 지원 정책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배민에 제공해 배민외식업광장 등 홍보채널로 소상공인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배민외식업광장 인기 콘텐츠인 ‘귀열이네 반찬가게’와 ‘귀열이네 싱싱상회’가 오는 5일부터 소상공인시장tv를 통해 방송된다. 또 외식업 성공 노하우와 창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외식업 특강’도 소상공인시장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외식업솔루션센터 센터장은 “방송원과의 협약을 통해 배민외식업광장에서 제작하는 양질의 콘텐츠를 전국의 소상공인에게 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가게 운영에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해 소상공인들의 역량과 자생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