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가 시그니처곡 ‘神메뉴’(신메뉴)로 새로운 기록을 차지, 글로벌 ‘마라맛 음악장인’으로서의 거듭된 성장면모를 재입증했다.
24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트레이 키즈 첫 정규 타이틀곡 ‘神메뉴’(신메뉴) 뮤직비디오가 금일 오전 6시쯤 유튜브 4억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2020년 6월 공개 이후 3년만의 일로, ‘Back Door’(백 도어), ‘MIROH’(미로), ‘My Pace’(마이 페이스), ‘소리꾼’, ‘MANIAC’(매니악), ‘Hellevator’(헬리베이터), ‘Christmas EveL’(크리스마스 이블),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 등 억대뷰 라인업 가운데서도 최초의 4억뷰 성과다.
미니앨범 ‘ODDINARY’(오디너리)와 ‘MAXIDENT’(맥시던트) 등 두 번의 밀리언셀링과 미국 ‘빌보드200’ 1위 성과에 이어, 스트레이 키즈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가 거듭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으로 주목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2일 오후 1시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를 발표, 타이틀곡 ‘특’으로 새로운 글로벌 행보를 개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