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조 현장을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하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비데 전문기업 ‘에이스라이프’의 도기 일체형 비데 제조라인에서 직원들이 작업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조 현장을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하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비데 전문기업 ‘에이스라이프’의 도기 일체형 비데 제조라인에서 직원들이 작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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