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택스, 서비스 론칭 10주년 이벤트 실시

이용료 10% 할인·소개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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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택스 곽호승 대표 세무사. 사진=제로택스.

종합소득세 신고 대행 업체 제로택스는 서비스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10주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로택스는 자사 온라인 세무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인을 소개하고 수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소개왕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련 정보 및 이벤트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로택스는 종합소득세 신고 대행 전문 기업으로 소득과 공제, 지출 등을 고려해 종합소득세 서비스를 쉽고, 거품 없이 진행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잡했던 납세 절차를 간편화한 서비스를 출시해 세무처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신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줄였다.

제로택스 관계자는 “대행 업체를 이용할 경우 예상 외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고, 고객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할 수 있어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며 “합리적인 수수료를 책정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용자들의 리뷰나 평가 등을 참고해서 신뢰성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종합소득세 신고 대행 업체를 잘못 선택할 시, 대행 업체가 신고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내용을 누락하거나 오류를 야기하는 등의 사유로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 경우 세무청에서 신고서를 반려하거나, 혹은 세무청에서 추가 조사를 요청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제로택스’는 오랜 업력을 기반으로 누구나 간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청서 접수 후 전문 세무사와 직접적인 절세 상담을 진행하는 점, 그리고 독자 개발한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자료를 등록하는 점 등으로 사용자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제로택스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대행 업체를 선택할 때에는 신뢰성과 전문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당사는 평균 3시간 이내 상담원 통화, 그리고 평균 약 6시간 이내 세무사 상담이 이뤄져 신속하고 신뢰도 있게 절차를 돕는다”며 “접수부터 최종 신고 단계까지 실시간으로 현황을 공개해 안전성도 보장한다. 실제로 현재까지 단 1건의 사고 이력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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