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세희, 이홀은 방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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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KLPGA 2023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8야드)에서 21일(금)부터 사흘간 열리고 있다.

23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세희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해=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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