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누워서 보는 콘서트' 행사가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계자가 평지보행, 계단오르기, 스쿼트모드 등 기능이 탑재된 보행보조 로봇 '엔젤렉스'를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누워서 보는 콘서트' 행사가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계자가 평지보행, 계단오르기, 스쿼트모드 등 기능이 탑재된 보행보조 로봇 '엔젤렉스'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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