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 초기 백제의 도읍지 한성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관람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16일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관람객이 VR기기를 이용해 '잊혀진 고대왕국 백제 한성도읍기 탐험'을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2000년 전 초기 백제의 도읍지 한성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관람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16일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관람객이 VR기기를 이용해 '잊혀진 고대왕국 백제 한성도읍기 탐험'을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