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데이타-AJ ICT, 총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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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데이타 고광연 대표(오른쪽)와 AJ ICT 안필용 대표. 사진=아크데이타 제공

아크데이타가 ICT 개발 및 전문 운영 역량을 보유한 AJ ICT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크데이타와 AJ ICT는 4일 총판 계약 체결을 위한 기념식에서 양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고 상호 성장을 이루기 위한 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동안 조달 총판을 제외하고 총판 운영을 하지 않았던 아크데이타는 AJ ICT와 처음으로 본격적인 총판체제를 구축해 주력 제품인 `아크 포 씨디씨’, `아크 커넥터’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아크데이타는 이번 총판사 확보를 통해 약 100여개 이상 고객 및 협력사를 보유하고 있는 AJ ICT의 폭넓은 유통채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데이터 복제 시장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고 의의를 부여했다.

총판 계약식은 고광연 아크데이타 대표와 안필용 AJ ICT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사는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공동 개발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을 비치며 적극적으로 ICT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견을 모았다.

아크데이타는 실시간 데이터베이스 및 파일 복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CDC(Changed Data Capture)기술을 접목한 ‘아크 커넥터’를 출시하고 실시간 분산 메시징 플랫폼인 아파치 카프카 플랫폼 연계를 지원하며 빅데이터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AJ ICT는 기존의 서버 및 스토리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IT컨설팅 및 오픈소스 DB, GPU DB, 실시간 DB 등 데이터 관리 역량을 확보해 통합 IT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고광연 아크데이타 대표는 “AJ ICT와의 총판 계약은 단순히 제품의 판매 강화가 아닌 함께 협력ㆍ상생해 기술 개발 및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아크데이타는 앞으로도 제품시장을 확대하고 더 다양한 고객층 확보를 위해 전문 분야의 경험이 많은 파트너들과 관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필용 AJ ICT 대표는 “이번 아크데이타와 총판 계약을 통해 AJ ICT의 데이터플랫폼 기반 사업 역량을 한층 더 극대화하고 기업 고객의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Business Partner)로서 고객의 성장과 가치 창출에 앞장설 수 있는 민첩한 디지털화의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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