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타컴퍼니(대표 장진호)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자사 팝업 전시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현장에서 국내 다양한 지방의 로컬 상품을 소개하고, 지역 기업 판로 지원 활동을 펼쳤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의 다채로운 모습과 청년의 아이디어를 담은 상품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푼타컴퍼니는 IBK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7기 육성기업이다.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육성을 맡았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