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스템 관리, 데이터 보호, 보안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이하 퀘스트, 대표 윤병훈)가 퀘스트 코리아 파트너 킥오프 2023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 킥오프 행사는 동반 성장을 위한 국내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Reduce the Customer’s Risk”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퀘스트 윤병훈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작년의 성과를 조망하고 올 한 해의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보 관리, 데이터 보호, 정보 보안 등 각 BU 별 영업 전략 및 솔루션 로드맵, 채널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지난 한 해 좋은 성과를 보인 베스트 파트너로 페리도트테크, 바이텍정보통신, 네오아이앤이, 대상정보기술을 선정하여 우수 파트너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는 지난 2004년 한국지사가 설립된 이후 지속적인 파트너 프로그램 투자 및 역량 강화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AD 보안 및 AD 재해복구를 중심으로 한 보안 비즈니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높은 영업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퀘스트 윤병훈 대표는 “지속적으로 파트너들과 세일즈 전략을 공유하고 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파트너에 대한 교육 및 소통 채널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파트너와의 동반 성장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