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음식물 처리기 ‘파이널키친’ GS홈쇼핑 첫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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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는 오는 20일 GS홈쇼핑을 통해 파이널키친(Final Kitchen)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홈쇼핑 최초 론칭으로 3월 20일 오후 11시 55분, GS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파이널키친은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에스앤디’가 직접 개발에서 생산, 판매까지 진행하는 프리미엄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다. 주거생활에 프리미엄을 더해주는 제품력과 디자인을 자랑한다.

파이널키친은 우수한 제품 품질을 바탕으로 Q마크를 획득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Q마크는 제품의 품질 테스트를 거쳐 전기전자 제품 및 공산품의 품질을 보증하고 성능평가 및 안전성 평가를 거쳐 합격된 제품을 인증해주는 공신력 있는 인증마크다.

또한 간결한 디자인과 수준 높은 마감을 통해 주거공간 어디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2022 굿디자인 코리아(Good Design Korea)’ 에서 우수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하여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 정부 인증 심볼인 GD(Good Design)심볼을 부여하는 제도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이번 홈쇼핑은 자사몰에서만 소개되던 파이널키친을 좀 더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며 “디자인에서 기능까지 파이널키친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만큼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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