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기준 소셜벤처기업 수가 2000개를 넘어섰다. 2019년 8월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2021년 기준 소셜벤처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중기부는 2021년 12월 기준으로 소셜벤처기업으로 분류된 2184개사 가운데 1614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2개월간 조사했다.
실태조사 결과 소셜벤처기업 평균 업력은 7.1년으로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 6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은 제조업(39.5%)이 가장 많았고, 정보통신업(15.2%), 도매 및 소매업(10.0%) 등이 뒤를 이었다. 대표자 평균 연령은 48.1세, 재무현황은 평균 자산 26.5억원, 평균 부채 15.7억원, 평균 자본 10.8억원, 평균 매출액 23.5억원으로 조사됐다. 평균 종사자 수는 21.2명으로 정규직 수는 19.6명(92.4%)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취약계층을 고용한 소셜벤처기업 비율은 68.1%로 처음 실태조사를 실시한 2019년 대비 16.3%p 증가했다. 취약계층 고용인원은 1만772명으로 2019년 대비 7413명 늘었다. R&D 조직 또는 인력 보유 비율은 58.8%로 처음 실태조사를 실시한 2019년 이후 7.4%p 증가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